Вспомнят ли BTS лет через 5? === Will BTS be remembered 5 years from now? === 5년 후 방탄소년단은 기억될까?

 

 

 

Stumbled upon the article "Who of the most famous artists today will be completely forgotten in the next 5 years?", Which has a version about BTS.

Controversial but interesting.

Moreover, the opinion was expressed by fanboy BTS.

I never thought about it.

But then I decided to reflect ...

 

I'll start off topic

    I've always wanted to ask: do any of you listen to the Beatles?

Well, so that at least from time to time, returning to your favorite song with feeling (yes with any, however)?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only a few of them, and then only with nostalgia for their own youth. Or is it not so?

Here, I think, the Beatles were first heard only from the lips of our advanced musicians. Many then reached for the plates from the farts. And only a few were covered by the then wave of Beatles adoration.

This is a personal vision. Maybe it was different with you?

    And I always wanted to know:

    Do you feel the "contribution" of the Beatles to the public psyche and moral foundations of society? (when the same young Merkel ran naked through the streets from the sudden wind of freedom from these very moral foundations)

    And what has this led to the current society, generally Western, many of which considered them idols?

And just a couple of months ago I saw for the first time the cover of the Beatles' most hit album, which was banned after the records hit store shelves and only a few managed to buy then this album in the form in which the Beatles offered it. The covers were hastily forced to change and new ones were pasted on the old ones.

And this is a very illustrative example of their "contribution". I will not publish the picture, I will only give a reference to the original article.

To say that I was shocked? no, I was in a sense of disgust for these moral monsters! whom everyone praises so much ... and revered as "icons" ...

Even now, when we have already seen enough of all shit and learned all abominations, it looks defiant from people promoting "culture".

How was it perceived then in the sweet ignorance of the life of a common man in the street?

Their funny faces are especially shocking. They really had fun! ..

These are not Kumirs, these are KYumirs!

(I hope the short dictionary "Kin-dza-dza" is familiar to everyone?)

And at the same time, everyone remembers them, their songs are recognized and performed at large-scale events ...

They opened the gateway to "freedom of expression."

This affected not only music and creativity ...

 

 

    Question number 2 (... from ward number 6. read Chekhov):

what do BTS bring to the world?

And is it possible to draw parallels of comparison?

Well, we didn't start comparing the Beatles and BTS. And the leadership of both is unconditional. Each of them is a phenomenon and flagship of their time.
Only now they have a completely different message.

And if we discard the crazy sasaens, the nonsense of fanfic inadequacy and the stinking barking of haters, then the world will remember BTS differently than the Beatles.

In order not to repeat myself, for casual travelers, there are several references to articles about our sincere attitude to BTS and their work:

    BTS and their family

    How BTS became one of the largest groups in the world

    BTS's existence restored my faith in humanity

    Why is there so much hype around BTS?

    Life lesson from BTS

In short:

we, tired of the complete licentiousness of the "celestials" of show business, chernukha TV, freedom of verbal diarrhea with instructions on how to live ...

Suddenly swallowed from BTS's pure source of vitality

and could no longer tear themselves away.

Do you think I am idealizing?

Even so, it is better to strive for the light of the ideal and harmonize your life with it, which means that you are in a state of joy and acceptance of yourself with the urge to become better and better.

Oh, well, everything is like BTS)))

So how will we remember BTS and will we return to their songs years later?

1. Childishness and childlike spontaneity.

For the Bible also says: "Be like children"

And we fall back into childhood, in spite of our years "deeply behind".

2. Many peers of BTS, who passed the path of growing up with them, gained the meaning of being, confidence in their abilities and hope for the future in the message: "Stay yourself. Believe yourself. Love yourself. Achieve your dream, if it exists, or find joy life in life itself. "

Just be yourself and bring positive things into the world.

3. And even if their songs go out of fashion, and concerts are watched to the point of nausea, in my heart there will be gratitude to these boys for the fact that my soul sang with them.

 I felt deeply, as if 30 years had already passed ...

No!

My soul sings with them and is waiting for a new concert, a new album, new video merry
After all, everything is still ahead and I believe in the creative longevity of BTS, in their maturity and awareness of life with the transformation into new songs and performances.
Life goes on!

 

방탄소년단에 대한 버전이 있는 기사 "오늘날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향후 5년 동안 완전히 잊혀질 사람은?"이라는 기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흥미롭습니다.

더욱이 팬보이 방탄소년단이 의견을 표명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반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주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묻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중 비틀즈를 들으십니까?

글쎄, 적어도 때때로 감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노래로 돌아 가기 위해?

 그 다음에는 자신의 젊음에 대한 향수만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개인적인 비전입니다. 아마 당신과 달랐나요?

    그리고 저는 항상 알고 싶었습니다.

    비틀즈가 대중의 심리와 사회의 도덕적 토대에 대한 "공헌"을 느끼십니까? (그 같은 젊은 메르켈이 바로 이러한 도덕적 토대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자유의 바람으로부터 알몸으로 거리를 질주했을 때)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의 사회, 일반적으로 서구 사회로 인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우상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달 전에 나는 처음으로 비틀즈의 가장 히트한 앨범의 표지를 보았습니다. 이 앨범은 음반이 매장 진열대에 올라간 후 금지되었고 비틀즈가 제공한 형식으로 이 앨범을 구입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덮개는 급하게 교체해야 했고 새 덮개는 오래된 덮개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의 "공헌"에 대한 매우 예시적인 예입니다. 나는 사진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번역을 위해 원본 기사에 대한 참조만 제공할 것입니다.

내가 충격을 받았다고? 아니, 나는 이 도덕적인 괴물들에게 혐오감을 느꼈다! 모두가 그토록 칭찬하고 ... "아이콘"으로 존경받는 사람 ...

우리가 이미 모든 똥을 충분히 보았고 모든 가증한 것을 배웠을 때에도 "문화"를 조장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적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거리에서 평범한 사람의 삶에 대한 달콤한 무지에서 그것은 어떻게 인식 되었습니까?

특히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충격적이다. 그들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이들은 Kumirs가 아니라 KYU입니다!
(짧은 사전 "Kin-dza-dza"가 모두에게 친숙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동시에 모두가 그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노래는 대규모 행사에서 인정되고 공연됩니다 ...

그들은 "표현의 자유"의 관문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음악과 창의성뿐만 아니라 ...

 

    질문 번호 2(... 와드 번호 6에서. Chekhov에서 읽기):

방탄소년단은 세상에 무엇을 가져다줄까?

그리고 비교의 유사점을 그릴 수 있습니까?

글쎄요, 우리는 비틀즈와 방탄소년단을 비교하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리더십은 무조건적입니다. 그들 각각은 그 시대의 현상이자 기함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메시지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미친 사새녹, 팬픽의 부적절함의 넌센스, 혐오자들의 악취나는 짖는 소리를 버린다면 세상은 방탄소년단을 비틀즈와 다르게 기억할 것입니다.

반복하지 않기 위해 캐주얼 여행자를 위해 BTS와 그들의 작업에 대한 우리의 진지한 태도에 대한 기사에 대한 참조가 여러 개 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그 가족들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큰 그룹 중 하나가 되었나

    방탄소년단의 존재로 인간에 대한 믿음 회복

    방탄소년단 주변에 왜 이렇게 과대 광고가 많은 걸까요?

    방탄소년단의 인생 교훈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쇼 비즈니스의 "천사"의 완전한 자유, TV의 오물, 사는 방법에 대한 지침과 함께 구두 설사의 자유에 지쳤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순수한 생명력에 갑자기 삼켜져
더 이상 그들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이상화하는 것 같아?

그렇더라도 이상에 대한 빛을 위해 분투하여 삶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더 낫습니다. 즉, 기쁨과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자신을 수용하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오, 뭐, 다 방탄소년단 같아))))

그렇다면 우리는 방탄소년단을 어떻게 기억하고 몇 년 동안 그들의 노래로 돌아갈 것입니까?

1. 유치함과 어린애 같은 자발성.

성경은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깊게 뒤쳐진" 세월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로 되돌아갑니다.

2.  함께 성장한 BTS의 많은 동료들은 다음 메시지에서 존재, 자신감, 미래에 대한 희망의 의미를 얻었습니다.
"자신이 되십시오. 자신을 믿으십시오.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꿈이 있다면 꿈을 이루거나 인생 자체에서 삶의 기쁨을 찾으십시오."

당신 자신이 되어 세상에 긍정적인 것들을 가져오세요.

3. 그리고 그들의 노래가 유행에 뒤떨어지고 그들의 콘서트를 보는 것이 지겨워도
내 영혼이 그들과 함께 노래했다는 사실에 대해 내 마음 속에는 이 소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미래를 위한 전제 조건에 대해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벌써 30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아니요!

내 영혼은 그들과 함께 노래하고 새로운 콘서트, 새 앨범, 새로운 비디오 재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앞서 있고 나는 방탄소년단의 창조적인 장수, 그들의 성숙함과 신곡과 공연으로의 변화와 함께하는 삶의 인식을 믿습니다.
Life goes on!